
작년에도 한 번 방문했던 강화도 키즈펜션 하이맘 옐로에 지난달에도 다녀왔습니다. 벌써 두 번째라 그곳의 구조가 어떤지 알고 있었기에 특별히 더 준비한 것은 없었고, 방문 후기와 장점과 단점에 대해 적어 봅니다. 강화도 키즈펜션 하이맘 옐로 두 번째 방문 후기 가까운 강화도로 1박 2일의 짧은 여행을 결정하게 되면서 이번에도 하이맘 펜션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원래 다른 곳을 가려고 했으나, 예약하려고 했던 날 먼저 예약하신 분들이 계셔서 이곳으로 예약을 했지요. 이 번에 알게 된 새로운 사실이 있는데, 이 펜션은 옐로, 블랙, 마린 이라는 세 곳이 있었던 것입니다. 위치에 따라 다른 펜션이었고, 저희가 묵었던 펜션은 옐로 펜션의 오렌지방이라는 곳이었지요. 이곳은 세 곳 중 가장 저렴한데, 집에서는 한 시간..

날씨가 제법 더워지면서 아이들과 편하게 다녀 올 강화도키즈풀빌라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아이들과 제주도에 놀러 갔었는데, 당시 키즈펜션에서 하루 묵었더니 아이들이 너무 잘 놀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키즈펜션은 아이들의 장난감과 키즈용품이 준비되어 있어서 일반 펜션보다 비싼데, 이번에 다녀온 강화하이맘 펜션은 69,000원으로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강화하이맘 69,000원에 가는 방법 저희 가족은 4인가족 입니다. 남편과 저, 그리고 아이 둘이 있습니다. 저희가 이용한 방은 체리숙소입니다. 어느때나 적용되는 저렴한 여행을 가는 방법은 첫번째로 날짜를 잘 맞추는 것이랍니다. 더위가 몰려오는 7월이 되면 숙박비는 껑충 뛴답니다. 성수기로 들어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저희는 6월에 다녀왔습니다. 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