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아이를 키울 때에는 이 장난감을 몰랐습니다. 주로 앉아서 노는 아이였기 때문에 마스킹 테이프나 스티커만 바닥에 붙여 주어도 한참을 붙였다가 떼며 잘 놀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둘째를 낳고 알게 되었는데, 아들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장난감입니다. 리틀타익스액티비티가든 사용시기 액티비티가든은 산후조리원에서 동기들에게 처음 듣고 당근마켓에서 구입해 보았던 장난감입니다. 사용시기는 장난감의 제조사 홈페이지에는 6개월부터 36개월까지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러나 둘째 아이의 경우 7개월 무렵부터 돌 무렵까지 가지고 놀았고, 약 6개월의 짧은 개월수이지만 정말 열심히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입니다. 실제로 인터넷에 돌 전후 아기 장난감이나 선물로 검색하면 결과에 많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법 이 장난..
육아정보
2023. 1. 17.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