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도 한 번 방문했던 강화도 키즈펜션 하이맘 옐로에 지난달에도 다녀왔습니다. 벌써 두 번째라 그곳의 구조가 어떤지 알고 있었기에 특별히 더 준비한 것은 없었고, 방문 후기와 장점과 단점에 대해 적어 봅니다. 강화도 키즈펜션 하이맘 옐로 두 번째 방문 후기 가까운 강화도로 1박 2일의 짧은 여행을 결정하게 되면서 이번에도 하이맘 펜션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원래 다른 곳을 가려고 했으나, 예약하려고 했던 날 먼저 예약하신 분들이 계셔서 이곳으로 예약을 했지요. 이 번에 알게 된 새로운 사실이 있는데, 이 펜션은 옐로, 블랙, 마린 이라는 세 곳이 있었던 것입니다. 위치에 따라 다른 펜션이었고, 저희가 묵었던 펜션은 옐로 펜션의 오렌지방이라는 곳이었지요. 이곳은 세 곳 중 가장 저렴한데, 집에서는 한 시간..
육아정보
2024. 4. 2. 13:59